
Blade & Soul과 다른 MMORPG와의 차이점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스토리 영상, 게임 플레이 중 보게 되는 여러 편의 시네마 컷신을 여러분도 기억하시죠? 지난 연의 서신에서 예고를 해 드린 것처럼 오늘은 테크시네마팀 방문기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테크시네마팀 최형근 팀장님의 B&S 이야기
최형근 팀장님과의 만남을 위해 방문한 테크시네마팀, 전체적인 사무실의 분위기는 캐릭터 원화팀을 방문했을 때 보다는 다소 딱딱한(?) 분위기였지만 여러 팀원 분들이 모여 영상을 보면서 의견을 나누는 모습은 “3차 CBT에서도 뭔가 많이 보여지겠구나!”라는 것을 절로 느끼게 했답니다. 촬영을 위해 최형근 팀장님의 자리로 이동해 보니 역시나 바쁘신 팀장님! 다른 팀원분과 무언가에 대해 열심히 의논 중이셨어요. 카메라와 조명에 약간 어색해 하시면서도 반갑게 맞이해 주신 팀장님과의 인터뷰, B&S 스토리 영상이 만들어진 과정과 3차 CBT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 영상에 미포함된 질문답 ■
Q. 2차 CBT 때에는 몇 레벨까지 플레이 하셨나요?
만레벨 플레이를 했답니다. PVP도 잘 해요.
Q. Bloodlust 내에서 가장 PVP를 잘하시는 분이 전투기획팀의 팀장님이라고 들었는데 대적이 가능하신가요?
요즘은 군웅할거 시대이기에 자신 있습니다! 언젠가 상품을 걸고 한다면 붙어봐야 할 것 같아요.(자신에 찬 어조)
Q. 인터뷰 때 중국 무협을 많이 참고하셨다고 했는데 대표적인 작품들이 있다면?
영화라기 보다는 비디오 드라마를 많이 봤었고요, 소오강호랑 의천도룡기 등등 당시에 무협 비디오 드라마가 많았지요.
Q. 대규모 인원이 나오는 컷신을 찍는 것이 힘들다고 하셨는데 미리 준비해서 찍은 것으로 구현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런 방법이야 가능하지만 Blade & Soul의 모토가 “우리는 무조건 실시간이다!”이기 때문에…
Q. 현재까지 나온 캐릭터 중 가장 마음에 드는 B&S 여자 인물이 있으신가요?
유란입니다. 예쁘고 섹시한.... 하하!!
Q. 이왕수 팀장님께서는 남소유가 B&S 스토리 끝부분까지 중요 인물로 나온다고 하는데, 유란도 그러한가요?
유란이 아마 대단한 캐릭터가 될 것 같습니다. 좀 더 변신을 한 모습을 보여드리게 될 것이고요, 보시면 깜짝 놀라게 되실 거에요.
Q. 3차 CBT에는 어느 정도의 시네마 컷신이 보여지게 되나요?
보시면 고객 여러분께서 깜짝 놀랄 정도로 많은 영상들이 있을 거에요. 2차 CBT까지 보여진 영상들의 분량과 거의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매력의 3차 CBT 시네마 컷신
최형근 팀장님은 앞서 소개되었던 두 분의 팀장님들과는 사뭇 다른, 차가운 도시남자의 답변 스타일을 보여주셨습니다. 간결하면서도 웃음을 주는 표현과 함께 2차 CBT 때 직접 플레이를 했던 에피소드를 말씀해 주시는 것은 물론, 3차 CBT에 보여질 영상도 살짝 보여주시는 덕분에 알찬 시간을 만들 수가 있었어요. 무엇보다 여러분이 테크시네마팀에 대해 가장 궁금해하는 거라면 “3차 CBT에는 어떤 시네마 컷신들이 있는가” 일거라 생각되는데… 최팀장님의 어깨 너머로 확인할 수 있었던 영상?
한 마디로 Best of the Best였습니다.

3차 CBT 영상 중 한 컷, 기대해 주세요!
2차 CBT까지 볼 수 있었던 시네마 컷신이 각 스토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감동이 있는 것이었다면 새롭게 보여지는 그것은 웃음과 짜릿함, 기발함까지 포함했다고 할 수 있을 거에요. 하루 빨리 여러분과 함께 준비되고 있는 모든 것을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보고 있습니다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최팀장님의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가장 반가웠던 것은 “홈페이지에 남겨지는 고객분들의 반응을 꼭 챙겨 보신다”는 것과 “여러분의 제안으로 인한 영상이 3차 CBT 시네마 컷신에 담겼다”는 소식이었습니다. 개발자 분들의 이러한 노력을 여러분도 믿어 주시고 앞으로도 Blade & Soul의 모든 영상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담긴 피드백을 부탁드려요.
다음 인터뷰는 송호근 사운드 팀장님과 함께 합니다. 2월 22일 웹진과의 인터뷰 기사가 나갈 예정이고, 연도 사운드팀 방문기를 서신에 담아 언제나 찾아 뵙는 금요일에 여러분께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B&S를 사랑해 주시는 가족 여러분, 쌀쌀한 겨울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다음 연의 서신을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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